[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파이터 김동현이 떴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만났다. 부산 여행에 떠난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추성훈의 종합 격투기 후배 김동현의 연습실을 찾았다. 1년 10개월 만에 만난 김동현을 기억하지 못한 추사랑은 아빠 뒤에 숨어 김동현을 당혹케 했다. 김동현은 잃어버린 애정을 되찾기 위해 파이터 본능을 접어두고 애교쟁이로 변신했다. 추사랑에게 찰싹 붙어 "뽀로로 삼촌 기억나?"를 연발하는가 하면 코믹 표정도 지어보였다. 파이터 김동현의 고군분투에 주변에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
방송은 10일 오후 4시 50분.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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