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 새 코너 '왕자의 게임'이 빅웃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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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은 1쿼터 2라운드의 포문을 연다. 특히 관심을 끄는 건 '왕자의 게임'이다. 지난 3일 첫 선을 보인뒤 입소문을 타며 새로운 인기 코너로 주목받고 있다.
'왕자의 게임'은 '깽스맨' 멤버들이 사극 주인공으로 변신한 코너다. 양세형은 나이 어리고 주위 산만한 '초딩왕자'로 등장한다. '깽스맨'에서 강다구와 강속구 등 중독성 강한 캐릭터로 유행어를 양산했던 그는 이번 쿼터에서 "맞디, 맞디, 내 말이 맞디~"라는 유행어로 또 한번 웃음을 선사한다. 이진호는 '진호왕자'로 등장한다. 낙마해 머리를 다친 뒤 바보가 되어버린 진호 왕자 캐릭터가 '속초 진호'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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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10일 오후 7시 40분.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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