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는 동남아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다. 따뜻한 날씨에 시원한 바람이 더해져 일년 중 가장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다. 다만 최근 안전문제로 인해 필리핀 지역으로의 여행객이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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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라카이를 비롯한 인근 보홀섬, 세부섬, 수빅 등은 우리나라 외교부에서 구분한 '상대적으로 안전한 필리핀 내 여행지들'로 꼽힌다. 특히 1, 2월은 건기에 해당되어 연중으로 가장 좋은 날씨를 누릴 수 있어, 아름다운 해변과 날씨를 즐기며 알찬 힐링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
땡처리닷컴은 보라카이의 칼리보 공항이 있는 곳에서 아티아티한 축제가 1월 8일부터 10일간 열리는 것을 기념, 세부퍼시픽 항공을 이용해 1월 동안 6개일에 지정이 가능한 패키지 제품을 28만80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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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아티한 축제는 필리핀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화려한 축제 중 하나로 칼리보의 수호성인 산토니뇨(아기 예수)를 기념하기 위해 시작, 아에타족처럼이라는 의미로 이방인들에게 선의를 베푸는 유래로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80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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