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복통을 겪은 10대 소년의 뱃속에서 숨진 태아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 알라하바드에 사는 나렌드라 쿠마르(18)는 최근 복통과 구역질이 심해지자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그의 상태가 심상치않다며 즉각 정밀 검진에 들어갔다.
검사 결과 놀랍게도 쿠마르의 뱃속에 약 2.5㎏ 크기의 탯줄이 발견됐다. 탯줄은 뼈, 머리카락, 치아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의료진은 약 3시간에 걸친 수술끝에 쿠마르의 뱃속에서 이 탯줄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수술을 집도한 라지브 싱 박사는 "쿠마르의 쌍둥이 태아가 뱃속에 존재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같은 형태로 유지돼 있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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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그의 상태가 심상치않다며 즉각 정밀 검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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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약 3시간에 걸친 수술끝에 쿠마르의 뱃속에서 이 탯줄을 제거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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