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화 '히말라야'가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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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6일 개봉 당일 역대 휴먼 드라마 장르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20만3173명)를 비롯, '변호인'(64만624명)의 기록을 넘어 역대 크리스마스 최다 관객 수(74만6420명)를 갱신하기도 했다.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히말라야'는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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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히말라야'는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네팔 히말라야, 프랑스 몽블랑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통한 생생한 볼거리와 감동을 담아낸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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