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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라운드 세 번째 조에서는 '소울충만 체키라웃'과 '경국지색 어우동'가 무대에 올라 김돈규와 에스더의 '다시 태어나도'를 열창하며 듀엣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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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함게 활동해온 듯 환상의 하모니로 모두의 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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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체키라웃'은 솔로곡 '신촌을 못가를'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바로 11년차 배우 김진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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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5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다"며 "리드 보컬을 맡았었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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