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라미란이 두 아들의 엄마로서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tvN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에서 라미란이 시크한 쌍문동 '치타여사' 라미란으로 분해 또 한번 개성만점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웃음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어제(9일) 방송된 18회에서는 두 아들이 커갈수록 외로움을 느끼는 엄마의 마음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어제 방송에서 라미란(라미란 분)은 공군이 된 둘째 아들 정환(류준열 분)이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자, 전의 무뚝뚝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아들을 향한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미란은 정환의 입에 보쌈을 물려주는가 하면,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서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서운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또, 미란은 정환이 좋아하는 갈치조림을 준비하거나 잠이 든 정환을 차마 깨우지 못하고 문 앞에서 바라보는 등 아들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처럼, 라미란은 남편인 성균(김성균 분)까지 남자만 셋뿐인 집에서 소소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상대가 없는 고독함과, 두 아들이 장성할수록 점점 커져가는 빈자리에 외로워하는 엄마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애잔함을 더했다.
한편, 라미란이 출연중인 tvN <응답하라 1988>은 다음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Advertisement
어제 방송에서 라미란(라미란 분)은 공군이 된 둘째 아들 정환(류준열 분)이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자, 전의 무뚝뚝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아들을 향한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미란은 정환의 입에 보쌈을 물려주는가 하면,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서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서운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Advertisement
한편, 라미란이 출연중인 tvN <응답하라 1988>은 다음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