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루스가 선수 시절 썼던 배트가 10일(한국시각) 인터넷 경매에서 7만달러에 팔렸다.
경매사이트 옥션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의 베이브 루스가 30대 중반이던 1930~1931년 사용한 방망이다. 길이 35인치에 무게 1.13kg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묵직하다. 미국인들에게 베이브 루스는 홈런을 상징하는 홈런타자의 대명사이다. 통산 714홈런을 때려 역대 3위에 올라있고, 홈런왕 타이틀을 12번이나 차지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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