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이하 대표팀 출신 수비수 김현훈(25)이 후쿠오카로 이적한다.
후쿠오카는 1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까지 J2(2부리그) 제프 지바에서 활약하던 김효훈을 완전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효훈은 "팀을 위해 활약하고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현훈은 홍익대 재학 중이던 2012년 22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되어 2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선수권 예선에 출전한 바 있다. 이듬해 지바에 입단해 지난해까지 J2에서 99경기 8골을 기록했다.
김현훈을 영입한 후쿠오카는 지난해 J2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쳐 5년 만에 다시 J1으로 복귀하는 팀이다. 현역시절 홍명보 항저우 감독과 곧잘 비교됐던 수비수였던 이하라 마사미가 사령탑을 맡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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