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0일(현지시각) 미국 LA 베버리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골든글로브 2016' 시상식에서 드라마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Best Motion Picture -Drama)을 수상했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자'의 디카프리오는 '스티브 잡스'의 마이클 패스벤더, '컨커션'의 윌 스미스, '대니쉬 걸'의 에디 레드메인, '트럼보'의 브라이언 크랜스톤과 경쟁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HFPA)에서 주관하는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한달전에 열려 아카데미 수상자를 미리 점칠 수 있는 전초전으로 알려졌다. 영화와 TV부문을 각각 나누고 영화도 드라마와 뮤지컬·코미디 부문을 나눠 시상하기도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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