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었던 이상호 백지훈 곽희주와 재계약했다.
수원 구단은 11일 구단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서비스 코너를 통해 '계약기간이 만료돼 FA 신분이었던 이상호 백지훈(이상 MF), DF 곽희주가 재계약을 완료해 2016시즌에도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이 확정됐다'발표했다.
2009년 수원에 입단한 이상호는 지난 시즌 30경기에 나서 5골-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006년 수원으로 이적한 백지훈은 상주 상무(2012∼2013년), 울산 현대(2014년)을 거쳐 지난해 다시 수원으로 돌아와 21경기에 출전했다.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수비수 곽희주는 2003년 수원에 입단한 뒤 2014년 잠시 떠났다가 지난해 복귀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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