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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중요한 변화는 공격 쪽에 있습니다. 도루 등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득점력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지난 시즌의 실패 요인이었던 저조한 득점력을 빠른 야구로 만회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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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홈까지 불러들이는 능력입니다. 2루나 3루는 빠른 야구로 갈 수 있습니다. 도루 혹은 치고 달리기의 내야 땅볼로 진루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홈은 다릅니다. 단순히 빠른 야구만으로는 홈에 파고들기는 어렵습니다. 타자가 외야로 타구를 보내지 못하면 득점권의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는 것은 쉽지 않은 노릇입니다. 무사 혹은 1사 3루의 좋은 득점 기회라도 삼진, 내야 땅볼, 내야 플라이로는 득점하기 어렵습니다. 홈 스틸은 1년에 한 번 정도 나오는 진귀한 플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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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도 저조했습니다. 601타점으로 리그 최하위였습니다. 리그 1위 넥센(855타점)의 70.2%에 그쳤습니다. 7개 구단이 100타점 이상 타자를 보유했지만 LG에는 없었습니다. 타점 능력이 심각하게 부족한 LG 타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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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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