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판타지 액션 RPG '에이지 오브 매직'의 출시에 앞서 지난 8일부터 사전등록을 실시하고 있다.
'에이지 오브 매직'은 개성 넘치는 영웅들을 수집, 육성하며 최대 6명의 영웅을 운용해 스테이지를 극복하는 턴제 RPG다. 포세이돈, 하데스 등 그리스 신화와 토르, 로키 등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 등 총 160종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으며, 600개가 넘는 스테이지를 통해 방대한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최대 6명까지 운용할 수 있는 영웅들을 어떻게 배치하고, 조합하는 지에 따라 스테이지 극복의 성패가 갈릴 정도로 전략성이 강조됐다. 캐릭터의 속성에 맞춰 팀을 꾸리면 공격력과 수비력을 높일 수 있으며, 특별 기술인 '룬스킬'을 시의적절하게 사용하면 난이도가 높은 몬스터도 손쉽게 해치울 수 있다.
'에이지 오브 매직'은 기본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하는 스테이지 외에 게임재화를 얻을 수 있는 '해상무역'과 '농장' 등 서브 콘텐츠도 풍성한 편이다. 게임 내에서 친구를 맺은 이용자들은 서로의 재화를 뺏거나, 재화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밖에 게임 내 친구들이 함께 거대보스를 물리치는 '마왕전', 광산을 점령해 자원을 획득하는 '수정쟁탈전' 등도 마련됐다.
넷마블은 판타지 액션 RPG '에이지 오브 매직'의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재화와 4성급 영웅을 지급하며,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친구들을 많이 초대한 이용자에게 최대 6성 영웅 등을 얻을 수 있는 아이템 및 다양한 경품 등을 제공한다. 넷마블은 판타지 액션 RPG '에이지 오브 매직'을 이번달 중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할 예정이다.
넷마블 이완수 본부장은 "'에이지 오브 매직'은 세계의 다양한 신화 속의 영웅들을 이용자가 전략적으로 운용하며 모험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턴제 RPG"라며 "새해 넷마블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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