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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 제작진은 스포츠조선에 "14회로 기획된 프로그램이 순리대로 종영하는 것"이라며 "새롭게 정비된 시즌2가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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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는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는 모토로 가족을 위해 모든 공간을 내어준 남자들의 반격과 로망을 담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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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남편 마음대로 바뀐 집 구조에 충격에 빠진 아내들의 실제 반응이 또 다른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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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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