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수방사, '아내 뒷목 잡는' 시즌2로 업그레이드 된다.
김준현·정상훈·홍진호가 진행하는 XTM '수방사'가 1월 1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수방사' 제작진은 스포츠조선에 "14회로 기획된 프로그램이 순리대로 종영하는 것"이라며 "새롭게 정비된 시즌2가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일(12일) 방송 '심야식당' 콘셉트를 마지막으로 시즌1은 종영한다"며 "현재 모든 녹화는 끝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수방사'는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는 모토로 가족을 위해 모든 공간을 내어준 남자들의 반격과 로망을 담은 프로그램.
남자만을 위한 방, 남자라면 공감하는 '꿈의 공간'을 사수하기 위해 아내 몰래 집을 개조하고 뒷감당은 모두 의뢰인인 남편이 감수하는 기획으로 방송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남편 마음대로 바뀐 집 구조에 충격에 빠진 아내들의 실제 반응이 또 다른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수방사'는 12일 밤 11시 시즌1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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