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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주최측은 지난해 12월 20일 중국 선전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와 이로 인한 안전 문제를 우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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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사무국은 "중국 심천으로 향하는 26개 아티스트와 수만 관객의 안전 보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30주년을 맞은 골든디스크 시상식의 원활한 행사 진행 역시 중요한 '이슈'로 판단했다. 또한 참변의 아픔을 겪은 심천 시민을 위해서도, 장소를 심천에서 서울로 변경하는 것이 차선의 선택이라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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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방송인 전현무, 가수 김종국, 이특, 서현, 빅토리아의 사회로 진행되며, 빅뱅, 샤이니, 비스트, 에프엑스, 방탄소년단, 에이핑크, 빅스, 혁오 등 톱가수들이 대거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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