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던 비행기에서 '오물'이 떨어져 한 시민이 다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더타임즈오브인디아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인도 마디야 프라데시주 사가르 마을에 사는 60세 여성이 하늘에서 떨어진 얼음덩어리에 맞아 어깨에 부상을 입었다.
축구공 만한 크기의 덩어리에 대해 현지인들은 비행기에서 대변과 소변 등 오물들이 떨어지면서 얼음으로 변한 것으로 믿고 있다.
당시 부근을 지나던 목격자들은 "하늘에서 커다란 물체가 떨어짐과 동시에 비명 소리를 들었다"면서 "현장으로 달려가보니 한 여성이 어깨를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이 얼음덩어리가 오물이 아니라 우박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해 5월에도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비행기에서 오물이 떨어진 사고가 있었다.
당시 16세 소녀의 생일 파티현장에 인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뿌려져 파티를 망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제산업팀>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