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에서 열린다.
경기 종목은 남녀 일반부 난이도와 속도 경기이다. 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과 아시아산악연맹(UAAA), 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며 경우크린텍이 후원한다.
아이스클라이밍 월드 랭킹 1~10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박희용, 권영혜, 한정희, 송한나래, 신운선, 이명희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를 포함, 총 25개국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ice-climbing.kr)를 참조하면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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