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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제주 감독은 출국에 앞서 "누구나 주전이 될 수 있다. 전지훈련을 통해 검증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선수들의 경쟁심을 유발시켜 적당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전력 상승을 꾀하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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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탑승객들에게 구단 기념품을 선물하는 프로모션을 펼쳐 중국남방항공과 파트너 관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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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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