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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5일 스베누 회사에 중년 남성이 들어와 옷을 다 벗은 뒤 자해 소동을 벌이는 일까지 있었다. 이 남성은 "내 돈 내놔"를 외치며 사무실을 돌아다니다 자해행위 끝에 병원에 실려갔다. 알고보니 이 남성은 신발 공장에서 일하던 공장장이었으나, 28억 원이 넘는 돈을 받지 못해 이 같은 일은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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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베누의 공장들은 스베누가 제때 대금 결제를 해주지 않아 대출로 겨우 대금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 것. 다수의 공장주와 가맹주들은 황 대표를 사기와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이며, 경찰은 이달 안으로 황 대표를 소환해 그동안의 자금 흐름과 영업 방식에 대해 조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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