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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씨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저 황효진은 먼저 깊은 반성과 함께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특히 저로 인해 직, 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업체를 정상적으로 돌려놓기 위해 모든 책임을 지고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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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씨는 "이번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리며 그동안 스베누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과 저를 믿고 많은 일을 진행해주신 관계자분들께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어떠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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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사기 피소 논란의 스베누 사태를 조명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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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서류 없이 구두로만 계약 관계를 이어오던 H업체는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는 일이 잦자 지난해 4월 황 씨와 중간 정산을 해 미결제 대금을 108억원으로 확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중순 황씨를 소환 조사했으며, 황씨는 납품 대금을 주지 않은 점은 인정했으나 '갚고 있으며 앞으로 갚을 여력도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도 황씨가 72억원을 갚지 않고 있다는 스베누 가맹점주들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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