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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캡틴' 루니가 조제 무리뉴 전 첼시 감독을 첫번째로 택했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의 맨유 후임 감독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루니의 선택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올해의 선수 투표에선 메시를 첫번째로 선택했고, 두번째로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토마스 뮐러를 택했으며, 한솥밥 동료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3번째로 선택했다. 첫번째 선택은 5점,2번째 선택은 3점, 3번째 선택은 1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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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캡틴' 메시는 수아레스, 네이마르, 이니에스타를 찍었고, '브라질 캡틴' 네이마르는 메시,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를 택했다. '벨기에 캡틴' 뱅상 콩파니는 에덴 아자르, 케빈 데 브루인, 리오넬 메시를 찍었다. '스웨덴 캡틴' 즐라탄은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를 택했다. '독일 캡틴' 슈반스타이거는 노이어, 뮐러, 네이마르를 찍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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