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발롱도르 시상식, 영국 언론들은 잉글랜드 대표팀 웨인 루니의 선택에 집중적인 관심을 표했다.
리오넬 메시가 41.33%를 득표하며 3년만에 발롱도르를 탈환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남자축구 지도자상을 받았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캡틴' 루니가 조제 무리뉴 전 첼시 감독을 첫번째로 택했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의 맨유 후임 감독설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루니의 선택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올해의 선수 투표에선 메시를 첫번째로 선택했고, 두번째로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토마스 뮐러를 택했으며, 한솥밥 동료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3번째로 선택했다. 첫번째 선택은 5점,2번째 선택은 3점, 3번째 선택은 1점을 받는다.
올해의 선수 투표 결과 메시가 41.33%, 호날두가 27.76%, 네이마르가 7.86%의 표를 획득했다. 레반도프스키가 4.17%, 수아레스가 3.38%, 토마스 뮐러가 2.21%로 뒤를 이었다. '대한민국 캡틴' 기성용은 메시, 마체라노 하비에르, 네이마르를 선택했다. 최고의 감독으로는 루이스 엔리케, 펩 과르디올라, 무리뉴 감독을 택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호날두, 메시, 드브루인을 택했다.
'아르헨티나 캡틴' 메시는 수아레스, 네이마르, 이니에스타를 찍었고, '브라질 캡틴' 네이마르는 메시,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를 택했다. '벨기에 캡틴' 뱅상 콩파니는 에덴 아자르, 케빈 데 브루인, 리오넬 메시를 찍었다. '스웨덴 캡틴' 즐라탄은 메시, 수아레스, 네이마르를 택했다. '독일 캡틴' 슈반스타이거는 노이어, 뮐러, 네이마르를 찍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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