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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역사상 가장 좋은 페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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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골든스테이트의 저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연승이 끝나면 긴장감이 사라진다. 연승 동안 부지불식간에 무리했던 후유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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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변수도 이겨내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댈러스에게 시즌 2패째를 당했다. 당시 스테판 커리, 해리스 반즈 등 핵심 주전 2명이 부상으로 빠졌다. 핵심 백업 멤버 페이서스 이젤리도 부상으로 결장한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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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홈에서 17승 무패, 원정에서 18승2패를 기록하고 있다.
NBA 역대 최고 승률은 마이클 조던이 이끌던 1995~1996시즌 시카고 불스의 72승10패다. 이미 포틀랜드 테리 스토츠 감독은 현지 인터뷰에서 '올 시즌 골든스테이트가 10패 이상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예상을 했다.
NBA 정규시즌은 82경기다. 때문에 골든스테이트가 시카고가 기록한 72승 이상의 승수를 올릴 것이라는 예상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 CBS.com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팬 설문 조사 중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시카고) 불스의 72승을 능가할 것인가(Will the Warriors surpass the bulls' 72-win mark this season?)'라는 주제다.
12일 오전 10시30분 현재 능가한다는 응답이 52%를 차지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조금씩 조금씩 꿈의 기록에 다가서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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