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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27회 중반 등장한 윤랑은 세상을 홀릴 정도로 고혹적인 춤사위와 아름다운 미색을 가진 가인(歌人)으로 왕요(이도엽)가 사랑하는 여인이다. 고려 최고의 절세미인이라는 수식어답게 행동 하나하나 기품이 넘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 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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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척사광으로서 '육룡이 나르샤' 촬영에 한창이 한예리는 12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끝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렇게 좋은 역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돼 정말 영광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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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예리는 "추운 겨울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육룡이 나르샤'를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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