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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1순위 호날두, 2순위에는, 3순위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에게 각각 한 표를 행사했다. 반면 기성용은 메시에 이어 2순위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바르셀로나), 3순위로 네이마르(바르셀로나)에게 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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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안으로 굽었다. 포르투갈의 주장 호날두는 메시에게 표를 주지 않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한솥밥을 먹는 카림 벤제마(1순위), 하메스 로드리게스(2순위), 가레스 베일(3순위)를 찍었다. 메시 역시 바르셀로나의 동료인 루이스 수아레스(1순위), 네이마르(2순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순위)에게 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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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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