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에어크래프트가 독자 개발한 7인승 최첨단 경량 비즈니스 제트기의 고객 인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혼다 에어크래프트는 지난달 8일 미국 연방항공청(FAA)로부터 혼다 제트 판매를 허가 받는 형식 증명을 취득했으며, 첫 기체는 지난 23일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의 발주자에게 인계했다.
혼다 제트기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전세계 11개 지역에서 혼다 제트 전문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된다. 또한 미국 그린즈버로(Greensboro) 지역에 90,000 평방 피트에 달하는 대형 서비스 시설도 설립해 철저한 수리/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혼다 제트 고객을 위한 비행 조종 훈련 시스템도 도입되어 성공적인 인도를 돕는다. 그린즈버로에 위치한 혼다 에어크래프트 트레이닝 센터의 비행 시뮬레이터를 통해 훈련 시스템을 운영한다.
한편, 혼다 제트 개발은 1986년 혼다의 엔지니어 후지노 미치마사가 창립자 소이치로 혼다의 오랜 꿈인 비행기 제작을 구체화하는 작업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30여 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가장 진보된 경량 비즈니스 제트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혼다 제트는 기체 날개 위에 엔진을 배치했으며, 이와 더불어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채용해 동급 기종 대비 속도, 정숙성, 연료 효율성 등이 뛰어나다. 엔진을 밖으로 드러내어 기내 소음도 감소했으며 객실 공간과 적재 공간, 전용 화장실 공간까지 여유롭게 설계되었다.
2개의 고효율 GE 혼다 HF120 터보팬 제트 엔진으로 구동되며, 최고 속도는 778km/h(420노트), 고도는 13.1km(4만3000피트), 비행거리는 2185km(1180nm)에 달한다. 조종실에는 혼다가 맞춤 제작한 Garmin® G3000을 탑재해 모두 유리로 된 정교한 항공전자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 시스템은 3개의 14인치 가로 판형 디스플레이와 듀얼 터치스크린 컨트롤러로 구성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HondaJet.com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