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기영이 현재 이혼 조정기간임을 밝혔다.
12일 박기영 소속사 측은 복수의 매체들을 통해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신청서를 접수했다. 현재 조정기간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정 중이기 때문에 아직 이혼한 상황은 아니다. 현재 박기영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더팩트는 "박기영이 변호사 남편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면서, "부부간의 성격 차이로 오랜시간 불화를 겪으면서 속앓이를 많이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기영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미 살고 있던 아파트를 처분한 것으로 전했다.
한편 박기영은 지난 2010년 1살 연상의 변호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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