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미국에서 3살된 아이가 오발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로린버그시의 한 편의점에서 3살된 사내아이가 오발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아버지가 볼일을 보는 동안 아이가 계산대 밑에 있던 권총을 꺼내 놀다가 스스로 방아쇠를 당기면서 총알이 발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검찰은 총이 있는 곳에 아이를 혼자 놀게 한 아버지를 기소할지를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지난해 1~10월 미국에서 3세 이하 아이가 오발 사고를 일으켜 자신을 포함해 사람을 해친 사례는 확인된 것만 43건에 달했다. 결국 일주일에 한 건 꼴로 발생한 셈이다.
또한 아이가 자기 몸을 쏘아 숨진 것은 13건, 자신이 다친 사례는 18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산업팀>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