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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골 수가 많은 이유는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클럽 브뤼헤를 상대로 기록한 7골(3-1, 4-0 2승)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2경기를 제외하면 경기당 평균 1.2골이 된다. 맨유는 최근 5경기 4골, 10경기 8골을 기록중이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수록 가뜩이나 빈약한 공격력이 더욱 침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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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맨유의 공격 부진은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30)의 끝없는 가치 하락으로 연결되고 있다. 지난 4일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제시한 '전세계 축구선수 가치 Top 100'에 맨유는 맨유는 앤서니 마샬(11위), 멤피스 데파이(31위), 다비드 데 헤아(56위), 달레이 블린트(65위), 크리스 스몰링(74위), 후안 마타(83위), 필 존스(89위) 등 7명을 올려놓았다. 하지만 루니의 이름은 없었다. 맨유와 루니의 슬픈 현 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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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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