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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유정에게 급고백 받은 홍설은 단숨에 그의 고백을 승낙, 둘은 함께 영화를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 여느 평범한 커플들처럼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또 유정은 홍설이 방학동안 알바를 하게 된 과사무실에 찾아가 조교들에게 교제 사실을 밝히는 등 보는 이들마저 두근거리게 만들 정도로 풋풋한 연애 초기의 정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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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홍설과 더욱 더 가까워지고 있는 두 남자, 유정과 인호는 과거 남다른 사연이 있었음을 짐작케 하는 상황. 때문에 이들의 삼각로맨스는 설렘과 동시에 긴장감까지 전하고 있어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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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방송에선 노숙자 사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며 유정의 심상치 않은 이면이 또 한 번 드러났다. 이처럼 달콤한 겉모습과 달리 위험한 본성을 지닌 유정이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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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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