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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삼성전자 상무는 12일 인재영입 7호로 더민주당에 입당했다. 양향자 상무는 입당식 내내 자신의 학력, 출신 지역, 아이 키우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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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삼성전자 상무는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서 "학벌의 유리천장, 여성의 유리천장, 출신의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했지만 '나처럼 노력하면 된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라며 "오늘 열심히 살면 정당한 대가와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며 스펙은 결론이 아닌 자부심이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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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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