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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의 밤'은 중국 본선에 진출한 각 성 참가자 4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멀리서 중국을 찾은 각 국 대표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 됐다. 행사에 참석한 40여 명의 중국 후보들은 오는 13일 북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중국 본선대회를 앞두고 있다. 대회를 거쳐 선발된 우승자가 각 국 대표들과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이 의장은 "세계 평화라는 하나의 주제로 만났으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 모두는 한 가족"이라며 참가자들과 행사 관계자들에 감사인사를 한 뒤 "여러분을 위한 자리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달라"고 환영사를 마쳤다.
한편, 월드 유니버시티 피스 코프는 1986년 UN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해' 선포를 기념하기 위해 유엔 산하 NGO기구인 세계대학총장회의(IAUP)에서 후원, 설립한 세계대학문화축제이며 세계대학생평화사절단을 뽑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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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는 전세계 70여개국 70여명이 참여해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최고 승자를 가린다. 중국조직위원회와 중국대외우호협회(외교부)가 기획, 후원하고 중국사회복지기금회와 중국사회부조기금회가 주관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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