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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팀도 늘어난다. 지난해 18개팀이 참가했던 K3리그는 올해부터 서울FC마르티스가 빠지는 대신 시흥시민축구단, 부여군FC, 양평FC가 새롭게 합류해 20개팀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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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축구의 디비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대한축구협회는 2016년 K3리그의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는 K3리그 어드밴스(가칭) 12팀과 K3리그 베이직(가칭) 8팀신규 가입 구단으로 2개 디비전을 구축, K3리그내 자체 승강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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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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