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내 딸 금사월' 속 악연 백진희와 박세영이 나란히 시상자로 나선다.
1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백진희와 박세영가 나란히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나선다.
백진희와 박세영은 MBC 주말극 '내 딸 금사월'에서 각각 금사월과 오혜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어린 시절 같은 보육원에 버려진 직후 기구한 운명으로 다시 엮이는 악연이다.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KBS drama, KBS W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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