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하이틴스타에서 무속인으로 변신한 박미령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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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무속인으로 변신한 박미령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미령은 "현재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며 "우여곡절 끝에 내림굿을 받고 무당 8년차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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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박미령씨도 굿도 하고 작두도 타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미령은 "저는 황해도 굿을 한다"며 "황해도 굿은, 강신무라고 해서 내림굿을 통해 신내림을 받는 것이다. 작두는 기본적으로 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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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령의 연예계 데뷔 초 광고모델로 활약했던 당시 모습도 공개됐다. 박미령은 "우리 시절에는 초등학교 아니라 국민학교라고 했다. 13살, 6학년 때다"고 말했다.
이제 출연진은 "정말이냐?" "여고생인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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