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오는 3월 군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13일 'OSEN'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영화 '궁합' 쫑파티 현장에서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승기는 "3월에 군대에 가는데 요즘 하루하루가 무척 소중하다. 대한민국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다녀와야 곳인 만큼 기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 가을 개봉할 예정이라는데 아마 저는 경계 근무를 서며 우리 영화의 흥행 소식을 듣게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궁합'은 2013년 9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관상' 제작사의 역학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으로, 궁중의 정해진 혼사를 거부하는 송화옹주(심은경)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기 위해 입궐한 천재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의 기막힌 운명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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