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백종원 주 5일 열정, 토요일 이동 믿고 간다"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이 MBC '무한도전'의 대항마로 출격할 예정인 가운데 유윤재 담당PD가 프로그램의 중심 백종원을 향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유PD는 13일 스포츠조선에 "백종원 씨의 '3대천왕'을 향한 열정은 감사하다는 표현으로 부족할 정도"라며 "특히 이번주 15일 방송될 '해장국' 편을 위해서는 주 5일 스케줄을 빼서 먹방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해장국이라는 음식은 새벽에 먹어야만 온전히 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먹방 장인' 백종원의 지론 때문. 백종원 대표의 스케줄에는 평균 주 3~4일 정도 '3대천왕'과 관련한 먹방과 스튜디오 촬영이 잡혀있다. 수십개의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 중이고 제주도에 호텔 사업까지 진행중인 사업가 백종원이 한 프로그램을 위해 일주일의 대부분을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은 그만큼 '3대천왕'에 대한 애착이 크다는 증거다.
유PD는 이어 "해장국 한 그릇을 먹기 위해 매일 새벽 3시부터 서울, 전라도, 강원도 등지를 누빌 수 있는 사람이 백종원"이라며 "제작진 입장에서 이런 출연자는 또 없을 것"이라고 엄지를 올렸다.
또한 회사의 토요일 편성 결정에 대해 "어떤 프로그램이든 시간대를 옮겨 방송한다는 것은 부담"이라며 "특히 토요일 프라임 시간대와 경쟁작에 대한 부담이 크지만, 팀의 중심인 백종원과 전국 맛집을 돌아다니며 속병이 난 스태프들을 믿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제작에 임하고 있다"고 '무한도전' 맞대결에 대한 긴장감을 전했다.
30일 방송부터 '백종원의 3대천왕'은 토요일 오후 6시 10분으로 자리를 옮겨 국민예능 '무한도전'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백종원 vs 유재석, 지금껏 본 적 없는 예능 스타들의 맞대결이 예고된 것.
금요일 심야 시간 방송에도 시청률 7%대(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던 '백종원의 3대천왕'이 토요일 편성에 성공적으로 연착륙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백종원의 3대 천왕'은 15일 '해장국' 편, 22일 '다시 보고 싶은 명인 특집'을 방송한 뒤 30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