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김나영이 '스며든다'고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가수 김나영, 서예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예안은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며 SBS '인기가요'로 첫 무대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내 심장이 아닌 것 같고, 내 뇌가 아닌 것 같았다"며 "장기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인기가요' 첫 무대와 'K팝스타 시즌4' 무대 비교 질문에 "비교 할 수가 없다. 둘 다 너무 떨렸다"며 "심사 받는 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다"고 털어놨다.
특히 서예안은 '인기가요' 대기실 분위기에 대해 "인사를 해맑게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이제 20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곡 '스며든다'를 발표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 서예안은 음악방송을 비롯한 라디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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