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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 김선생의 온면은 해산물과 사골로 우려낸 진한 육수에 다섯 가지 고명으로 맛을 더한 면요리로 따뜻한 국물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부드러운 면에 당근, 오이, 계란, 버섯, 두부를 넣어 맛의 풍미를 더했으며 따뜻한 국물이 추위로 얼어 붙은 속을 뜨끈하게 만들어 준다. 바르다 김선생의 김밥 메뉴와도 궁합이 맞아 김밥과 함께 온면을 찾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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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이 운영하는 전통주 전문주점 '백세주마을'의 겨울철 한정 메뉴인 데운 전통주도 별미로 판매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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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 전문점 '치어스'에서는 따뜻한 탕 안주들이 인기 안주로 떠올랐다. 겨울철 스테미너 재료인 굴을 이용한 굴짬뽕, 모듬조개탕, 사천해물탕 등 뜨거우면서 시원한 탕메뉴를 선보여 겨울철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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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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