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스페인 법정에 선다.
유럽 주요 언론들은 14일(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산토스(브라질)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산토스는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와 이면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하면서 바르셀로나 측에 보상을 요구해왔다.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 영입에 지불한 이적료는 5700만유로(약 750억원)이나 실제로는 1억유로(약 1316억원)에 가까운 금액이 오갔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네이마르 이적에 관여했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과 산토스 전 직원 2명도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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