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정분났정' 이수정·정진우 팀이 이번 주 가요로 박진영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오는 17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는 본선 3라운드 '서바이벌 팀미션' 두 번째 무대가 펼쳐진다.
본선 3라운드 팀미션은 참가자들이 팀으로 대결한 뒤, 패한 팀에서는 반드시 탈락자가 발생하는 서바이벌 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주에는 지난 쇼케이스 무대에서 박진영의 눈물을 흘리게 했던, 이수정과 정진우 팀이 다시 한 번 듀엣으로 입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말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이수정(22, 미국 시카고)이 전적으로 정진우(19, 서울)에게 의지해 가요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주 최대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수정은 1, 2라운드는 물론 지난 쇼케이스 무대까지, 단 한번의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 내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정진우 역시 'K팝스타5' 첫 회에서 완성도 높은 자작곡으로 극찬 받으며 일찌감치 개성 짙은 음색과 가창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핵심 인재다. 그래서 두 사람의 시너지는 어디까지일지 많은 시청자들이 정분났정의 듀엣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들의 대결 상대는 지난 쇼케이스에서 1등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네티즌의 뜨거운 화제를 만들어 냈던 팝콘(소피한, 김민지, 백소혜)이라는 점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또 하나의 요인이다. 심사위원들도 대진표를 보고 당혹해 했을 만큼 쉽지 않은 대결이었다는 후문이다.
이수정·정진우가 가요에 도전하며 두 번째로 선보이는 본선 3라운드 '서바이벌 매치'는 오는 17일 오후 6시 10분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5'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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