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레스터시티전 조커로 대기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리는 레스터시티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선발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주말 레스터시티와의 FA컵에서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은 다시 벤치로 내려왔다. 리그에서는 7경기 연속 선발 제외다.
포체티노 감독은 백업들을 대거 내세웠던 FA컵과 달리 주전들을 총출동시켰다. 최전방에는 케인이 포진했고, 2선에는 에릭센, 알리, 라멜라가 나섰다. 더블볼란치(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캐롤, 다이어가 섰고, 포백은 데이비스,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워커가 이룬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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