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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으로 얼룩진 전반이었다. 전반 3분만에 골이 터졌다. 파비안스키의 킥이 선덜랜드의 공격수 데포에게 연결됐고, 이 후 보리니의 슈팅을 파비안스키가 막았지만 흘러나온 볼을 데포가 밀어넣었다. 하지만 느린 화면에선 데포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에 있는 것으로 보였다. 억울한 실점을 내준 스완지시티는 반격에 나섰다. 점유율을 높이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스완지시티의 아예우는 19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이번에도 오심으로 확인됐다. 시구르드손이 성공시키며 1-1 동점이 됐다. 36분 노튼이 퇴장당하며 위기를 맞은 스완지시티는 39분 역전에 성공했다. 파비안스키의 롱패스를 받은 아예우가 원맨쇼로 역전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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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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