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하는 영국배우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동상에 헌화하고 존경을 표했다.
영화 촬영차 11일 한국을 찾은 리암 니슨은 13일 인천 자유공원에 위치한 맥아더 장군 동상을 찾아 헌화식을 가졌다. 이번 헌화식은 리암 니슨이 한국전쟁의 아픔에 공감하고 맥아더 장군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자 결정됐다는 전언이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군번 없는 특수부대원들의 치열한 전투와 희생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다. '테이큰' 시리즈로 유명한 리암 니슨이 국제연합군(UN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에 캐스팅돼 화제가 됐다. 그밖에도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지난해 12월 촬영을 시작했다. 올해 개봉할 예정이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태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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