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당첨금 15억 8천600억 달러(약 1조 9천255억 원, 세전)가 걸려있는 미국 '파워볼' 당첨 주인공이 드디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ABC 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추첨한 로또 복권 파워볼의 1등 당첨 복권이 캘리포니아 주에서 팔렸다.
캘리포니아 주 복권 당국은 트위터를 통해 대박 행운을 거머쥔 1등 당첨 복권이 치노힐스 시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팔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주에서도 1등 당첨자가 나왔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당첨번호는 5개 흰색 공 '4, 8, 19, 27, 34' 이며 붉은색 파워볼 '10'이다. 파워볼은 5개의 흰색 공과 1개의 붉은색 공의 숫자들을 모두 맞춰야 당첨된다. 흰색 공의 번호는 1~69이고 붉은색 공의 번호는 1~26이다.
1등 당첨금은 15억 8천600억 달러(약 1조 9천255억 원·세전)로 미국 로또 복권 사상 역대 최고 금액. 주인공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파워볼의 경우 미국의 각 주마다 다른 세율을 적용 받는다. 연방세 25%는 공통적으로 납부해야 하며, 뉴욕은 8.82%의 세금을 주정부에 따로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캘리포니아는 파워볼 당첨금액에 대해 주정부에서 세금을 걷지 않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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