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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유미는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촬영 후에도 13층의 계단을 걸어가는 부지런함을 보여줬다. 정유미는 "걸으면 무조건 좋다. 조금이라도 짬을 내 운동해야 한다"며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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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정유미의 화장대, 그는 평소 세안 후 철저한 기초관리로 보습을 유지했으며 주로 순한 제품을 사용했다. 먼저 에센스 미스트로 수분을 공급한 후 페이스 오일을 2, 3방울을 얼굴 전체에 발랐다. 이어 아이크림을 집중적으로 두들겨 바르며 "아이크림은 10대때부터 발라주는 것, 중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마무리는 많은 양의 수분크림을 얼굴에 덮어 매끈함과 촉촉함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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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유미는 추운 야외 촬영에서 갈라지는 피부를 지키기 위해 미스트를 자주 사용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뷰티마스터 우현증은 "미스트는 뿌려봤을 때 무게감이 중요하다. 가벼운 타입의 미스트는 수분이 증발할 때 피부 속 수분까지 빼앗아 더욱 건조하다. 에센스 함유로 피부에 묵직하고 밀도 있게 안착하는 미스트는 피부 안팎의 보습을 증강시킨다"는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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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기자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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