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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79점은 지난 2014-15시즌 리그 2위 맨체스터시티가 기록한 승점과 같다. 승점 79점은 최근 5년 평균 2.6위를 차지할 수 있는 점수다. 지난 2010-11시즌 이래 맨체스터 라이벌간의 역대급 선두경쟁이 벌어졌던 2011-12시즌 기준 3위(아스널 70점), 상위권 다툼이 치열했던 2013-14시즌 4위(아스널 79점)를 제외한 나머지 3시즌에는 리그 2위에 오를 수 있다. 챔스권 진입에 대해 자신감을 보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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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레스터시티의 돌풍은 예상과 달리 쉽사리 잦아들지 않고 있다. 승점 43점을 기록한 레스터시티는 1위 아스널에 골득실차로 뒤진 2위다. 5위 웨스트햄과의 차이는 무려 8점으로 벌어졌다. '에이스' 제이미 바디도 돌아왔다. 신예 선수들의 패기와 베테랑 감독의 노련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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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에리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이제 현실이다. 우승도 가능하다'라는 질문에 "아직 5월이 아니라 1월이다. 계속 노력해나갈 뿐"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 겸손함 속에는 자신감이 꿈틀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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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시즌 2위(2위 맨시티 79점)
2012-13시즌 2위(2위 맨시티 78점)
2011-12시즌 3위(3위 아스널 70점)
2010-11시즌 2위(2위 첼시 71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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