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리멤버'에서 전광렬의 기억이 잠시 돌아왔다.
14일 방송된 SBS '리멤버' 10회에서 서재혁(전광렬 분)이 아들 서진우(유승호 분)을 기억해냈다.
이날 서진우는 서재혁의 면호를 갔고, 이때 서재혁은 "진우야"라며 달려왔다.
이에 서진우는 서재혁을 향해 "아빠 나 기억해?"라고 물었고, 서재혁은 "무슨 소리야. 아들도 몰라본다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진우야, 근데 내가 이상할 정도로 옛날일까지 다 기억이 난다"며 서진우와의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서진우는 "아빠랑 나랑 진짜 행복한 기억 많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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