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리멤버' 박성웅이 유승호의 편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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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리멤버' 10회에서는 석주일(이원종 분)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박동호(박성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동호는 석주일에게 "우리 아버지 사고 나 돌아가신 날, 사고난 차량에 그노마네 가족이 타고 있었습니다"라며 "형님, 아버지 사고에 대해 뭐 아는 거 없습니까"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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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잠시 멈칫한 석주일은 "내가 아는 게 있으면 너한테 왜 말을 안 했겠나. 나도 모른다"고 답한 뒤 "근데 동호야 내가 지난번에 한 말 기억하나. 노선 정했나"라고 되물었다.
이에 박동호는 "형님, 저 진우에게 진 빚 갚을 랍니다. 이 재판에서"라며 서진우의 편에 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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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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