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주다영이 영화 '순정' 쇼케이스를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다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천, 광주, 대전까지 쇼케이스 잘 마무리 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대구, 부산, 서울에서 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쇼케이스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주다영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벽에 붙은 포스터와 같은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주다영의 사진에 "영화 보고 왔는데 길자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진보다 더 예쁜 실물", "순정 대박 났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중 DJ에게 도착한 사연을 통해 23년 전의 추억을 떠올리는 이야기다. 1991년 여름 섬마을을 배경으로 다섯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렸으며, 이 중 주다영은 털털하지만 마음 따뜻한 소녀 길자 역할을 맡았다.
한편, '순정'은 현재 개봉을 앞두고 6대 도시 쇼케이스를 진행 중이다. 19일 대구?부산, 22일 서울 쇼케이스를 남겨두고 있으며, 개봉은 오는 2월 24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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