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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88'에서 동룡(이동휘)의 아버지이자 쌍문고등학교 학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재명은 4년 동안 필통사이 연극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다. 유재명은 바쁜 일정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학생들을 지도하며 격려하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수업 시간 내내 직접 연기를 펼쳐 보이며 학생들과 소통하며 수업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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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보이지 않는 것들' '시간이 흘러도' 에 이어 올해 4번째 이야기 '우리가 어때서 그럴 수도 있지'까지 매년 필통사이의 창작 연극 공연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청소년의 문제를 서로 고민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참가 청소년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 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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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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